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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다만 악’ 넘고 450만 돌파...도장깨기 본격화[MK박스오피스]

한현정 기자
입력 2022/05/26 08:40
수정 2022/05/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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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포스터.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 '범죄도시2'가 4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전날 34만230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51만3334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 기록으로 2020년 8월에 개봉해 435만 명이 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뛰어 넘었다.

가파른 흥행 추세에 따라 코로나 사태 이후 국내 개봉 영화 최고 흥행 기록에도 도전 중이다. 현재까지 최고 기록은 지난해 12월 극장가를 삼킨 마블 히어로물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의 755만 명이다.


2017년 개봉해 688만명을 동원한 '범죄도시'의 속편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가 베트남에 가서 대한민국 영사관에 자수한 범죄자를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고 현지에 갔다가 그곳에서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마동석이 전작에 이어 마석도를 연기했고, 손석구가 새로운 빌런 강해상을 맡았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3만3032명·556만명)가, 3위는 '그대가 조국'(2만4455명·첫 진입)이 각각 차지했다. 4위는 '안녕하세요'(2728명)였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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