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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데뷔 첫 온택트 콘서트, 원스 함께라 걱정 사라져"

박세연 기자
입력 2020.08.09 15:22   수정 2020.08.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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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첫 온택트 단독 콘서트를 맞은 설렘을 드러냈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9일 오후 3시(한국 시간) 네이버 VLIVE(브이라이브)를 통해 첫 단독 온택트 콘서트 'Beyond LIVE - TWICE : World in A Day'(비욘드 라이브 - 트와이스 : 월드 인 어 데이, 이하 'World in A Day')를 개최했다.

오프닝부터 3곡 무대를 선보인 나연은 "시작 전부터 '비욘드 라이브'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원스가 실시간으로 보인다. 원스의 응원도 실시간으로 들린다"고 말했다.

사나는 "원스의 얼굴도 잘 보이고 좋다"며 각국에서 시청하고 있는 팬들과 교감했다. 모모는 "원스 소리질러"라며 함성과 하트를 유도했고 팬들 역시 리얼타임으로 화답,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채영은 "온라인 콘서트는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원스와 함께 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미나는 "이렇게 하는 게 처음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원스 목소리가 잘 들려 끝까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나는 "공연장에서는 못 봐서 아쉽지만 이렇게 봐도 너무 좋지 않냐. 오늘만을 오래 기다려왔다. 끝까지 즐겨보자"고 말했다.

모모는 "원스가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다 보이고 원스의 열정이 다 느껴져 좋다. 함께 오늘을 즐기자"고 말했다. 지효는 "원스가 360도로 보이니까 게임 같기도 하고 신기하다"며 즐거움을 드러냈다.

트와이스의 이름을 걸고 최초로 선보이는 온택트 공연에 많은 팬들이 염원한 앨범 수록곡 무대, 가상 현실에서만 가능한 깜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구성을 준비했다.


또 다중 화상 연결 시스템을 통해 200명의 팬들과 동시 화상 채팅을 진행하고, 모객 인원 중 3명은 콘서트에서 멤버들과 1:1 화상으로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갖는다.

앞서 트와이스는 전 세계 16개 도시 25회 공연의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K팝 대표 걸그룹’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psyon@mk.co.kr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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