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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빅히트 플레디스 인수, 경쟁제한 우려 無" 인수합병 공식화

박세연 기자
입력 2020.10.18 16:03   수정 2020.10.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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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뉴이스트, 세븐틴이 한 식구가 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18일 “빅히트의 플레디스 인수는 시장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인수를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경쟁 제한 우려가 없는 기업결합은 허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이 제고되고 관련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빅히트 측은 앞서 지난 5월 플레디스 지분 인수 계약을 완료하며 레이블 추가 확장에 나선 바 있다.

플레디스는 지난 2007년 한성수 대표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다. 손담비,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뉴이스트, 세븐틴, 나나, 범주 등을 배출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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