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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평범한 나에서 특별한 나로 탈바꿈 시작"

박세연 기자
입력 2021/12/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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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신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데뷔곡 '해피 데스 데이'를 통해 강렬한 출발을 알린다.

6일 오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데뷔 디지털 싱글 'Happy Death Day'(해피 데스 데이)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데이식스(DAY6)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신인 밴드로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 드러머 건일을 주축으로 베이시스트 주연, 키보디스트 오드(O.de)와 정수,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Jun Han)까지 총 6인조로 구성됐다.

건일은 "'위 아 올 히어로즈'라는 슬로건 아래 평범함 속 내재된 특별함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데뷔 앨범이다. 평범한 나에서 특별한 나로 탈바꿈하는 시작을 담았다"고 데뷔 앨범을 소개했다.


데뷔 타이틀곡 'Happy Death Day'는 가장 행복하고 축하받아야 하는 날 차가운 진실을 마주한 상황을 그렸다.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앞에서는 웃으며 축하를 건네다가 뒤돌아 서면 표정이 변하는 이중성을 가진 사람들의 심리를 풍자하는 곡이다.

곡에 대해 정수는 "데뷔곡 '해피 데스 데이'는 생일파티에 모인 사람 중 초가 꺼준 뒤에도 진심으로 웃어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며 "가장 행복하고 축하받아야 하는 날 차가운 진실을 마주한 상황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날 오후 6시 데뷔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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