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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에이핑크, 손나은 제외 5명 플레이엠과 재계약

입력 2021/04/29 14:34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걸그룹 에이핑크(Apink)에서 손나은을 제외한 멤버 5명이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플레이엠 측은 오늘(29일) "최근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5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손나은은 멤버들과 당사와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며 "손나은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에이핑크 6명 전원은 앞으로도 팀으로 활동을 이어갑니다.




플레이엠 측은 "아쉽게도 손나은은 당사와 함께하지 못했지만, 팀에 대한 애정은 6명 모두 한결같기에 이와 관련해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이핑크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최근 스페셜 디지털 싱글 '고마워(Thank you)'을 발매했으며, 완전체 앨범도 준비 중입니다.




[ 이태준 인턴기자 / taejun9503@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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