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규의 행복학교] 마음 그늘을 지우는 법

최초입력 2021.11.22 09:44:27
최종수정 2021.11.22 11:20:34

출처 : 언스프레쉬



사람들은 말합니다.
요즘 힘들다고,

떠가는 구름을 보며,
그런 말을 자주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정말 운이 없어서일까,
아니면 너무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어서일까

모두 정답처럼 보여도, 정답은 아닙니다.
답은 바로 변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듯이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운도 인연도 찾아오질 않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치나 경제가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도 얼굴에서 빛이 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들은 남들이 하지 않는 일, 한 가지를 계속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어제보다 0.1%라도 새로운 것을 익히려는 노력, 그 새로운 것을 조금이라도 생활에 접목시켜 삶을 변화시키려는 열정을 유지하려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한 마음이 행동이 되고 습관이 되어, 그들의 얼굴은 늘 활기차고 밝게 보이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굳이 책을 보지 않더라도, 공부하지 않더라도
다가오는 새로운 인연을 소중히 하는 마음,
새로운 음악을 듣고 마음을 환기하는 조용한 노력,
깨끗한 마음으로 오늘을 제대로 살기 위한 소박한 노력이 있다면
어쩌면 하늘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처럼 말이지요.

마음의 그늘을 지우고 싶다면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무언가를 찾을 용기와 시도가 필요합니다.

최경규 우버객원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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