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더믹 시대, 미래형 원격교육을 꿈꾸며.

최초입력 2021.01.04 10:10:48
최종수정 2021.01.04 10:29:42
지금 세계는 코로나 팬더믹의 정점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 기하급수적으로 코로나 환자가 늘어나고 있고 연일 그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여기서 눈 여겨 볼 하나가 존재한다. 그 부분은 교육 부분이다. 이미 우리 아이들의 교육은 원격 교육이 전담하고 있고 원격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 해졌다.

출처: https://unsplash.com



지금의 원격교육은 일부 분야와 일부 사람들에게 좋은 효과를 나타내기도 하고 앞으로 코로나 이후에도 원격교육 시장의 수요는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원격 교육은 여러 장점이 많은데 특히 시간적인 측면과 경제적인 측면에서 효과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또한 인터넷 환경만 갖추어 져 있다면 누구나 최신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다시 재수강 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반면 단점으로는 주변 상황에 따라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고 강의자와 학습자 간의 자연스런 소통에 한계가 존재하며 처음 원격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은 적응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원격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강의자와 학습자 간의 쌍방향의 상호작용 즉 소통의 문제를 들 수 있는데 대면교육처럼 강의자와 학습자 간의 효과를 거두려면 원격교육의 한계를 다양한 방법으로 보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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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교육현장에서 강의자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강의자의 역량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습자의 인지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즉, 서로 간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짐으로써 학습 효과를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강의자와 학습자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이뤄낼 수 있는 교육의 상승 효과이다.

우리의 교육은 맞춤형교육으로 넘어가야 된다. 학습자의 성향, 능력, 문화, 경험 등의 다양한 요소가 각기 다름으로 다양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학습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학습자 중심의 학습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강의자와 학습자의 상호작용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대면 학습때에는 학교 분위기나 교실안의 공간을 통한 학습 분위기를 통해서 공감하고 소통해 나간 방식이 였다면 이제 원격 교육에서도 이러한 분위기와 학습자의 성향이나 관심분야 등 여러가지의 연구를 통하여 보다 가깝게 다가 갈 수 있는 학습 분위기가 어느때 보다 중요하게 되었다.

특히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이제는 강의자의 역량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지금까지의 보편적인 교육 방식은 주입식 교육이 였다면 이제는 토론을 통하여 참여하는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의 교육으로 과감한 교육 방식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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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학습자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고 그 의견을 귀담아듣는 자세와 태도가 무엇보다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원격수업 과정 중에 강의자와 학습자 간의 공개대화방이나 개별적인 소통이 원활이 이루어져지는 시스템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각 학습자 별 다양한 경험과 학습 수준을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상태이다.

우리는 4차산업 시대에 살고 있고 미래 다양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소통을 얼마나 잘 할 수 있는가에 따라서 SNS의 환경이 변화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지식을 알려준다는 개념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이제 미래의 교육은 단순히 지식 습득의 개념을 넘어서서 자기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능력과 설득할 수 있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현대의 코로나 상태에서 서로 간의 소통이 매끄럽지 못한 상태에서 수많은 소통과정에서 자기 주도적인 생각으로 많은 오해와 편견 그리고 소통의 부작용을 낳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의 코로나 시대와 코로나 이후의 시대의 미래의 교육은 인간 내면을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강의자의 단순한 지식 전달형 방식보다는 몸소 현장에서 경험한 경험적인 요소를 겸비하여 AR VR이나 MR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하여 현장감을 겸비하여 보다 쉽고 의미 있게 설득해 나가는 방식이 중요하게 되었다.

우리는 지금의 코로나 펜더믹과 이후의 제2의 코로나를 예견할 수는 없지만 미래세대를 위한 효과적인 교육 방식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여기서 교육을 좀 더 효과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원격 교육의 다양한 소통의 채널을 효과적으로 늘려서 강의자는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통하여 학습자에게 사소한 부분에 소홀하지 말고 깊고 편하고 더 가깝고 깊게 다가가야 되며 학습자는 강의자의 방식에 열린 자세로 소통하여 최상의 상호작용 Interaction을 통하여 강의자와 학습자의 관계를 개선시키는 노력에 집중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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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 우버객원기자[동국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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